[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오후 6시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
플렉스 앞 광장에서 20대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 '삼성카드 톡&플레이 07 덕후 토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그우먼 김신영과 개그맨 서태훈이 MC를 맡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권혁수, 가수 데프콘, 바닐라어쿠스틱 등이 게스트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삼성카드 영랩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삼성카드 톡&플레이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층과의 소통을 통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5월 시작되었으며 이번 행사로 7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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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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