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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 8호골' 맨유, 에버튼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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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맨유 구단 페이스북 캡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맨유 구단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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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한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튼과 1-1로 비겼다. 맨유는 시즌전적 5승6무3패 승점21을 기록해 6위에 머물렀다 .
맨유는 전반 42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앤서니 마샬의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열결,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8호골. 후반 43분 마루앙 펠라이니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레이튼 베인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경기를 1-1 무승부로 끝냈다.

리버풀은 난타전 끝에 본머스에 3-4로 졌다. 리버풀은 영국 본머스 비탈리 스타디움에서 한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3-4 역전패했다. 리버풀은 무패행진을 열다섯 경기(12승3무)에서 끝내야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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