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일본 도쿄에서 2~4일 했다. 안준성(용인대학교)이 남자부 73kg급 1라운드 경기에서 일본의 도이 다케시에 졌다.
홍석웅과 이희중은 나란히 패자부활전에 진출했지만 동메달을 따지 못했다.
여자 70kg급 경기에서는 유지영(경남도청)과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이 모두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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