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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 바디필로우 팬티라이너...임산부에게 힘이 되는 선물

최종수정 2016.12.01 16:11 기사입력 2016.1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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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새 생명을 잉태하는 임신은 축복받을 일이지만 정작 임산부는 다양한 신체 변화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이때 임산부의 기운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임신 축하선물이다. 특히 그 선물이 임산부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선물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체중 증가로 아픈 허리, 꽉 잡아주는 복대
임신 중에는 배와 허리에 무게가 집중돼 자세가 불안정하고 허리 통증을 겪기 쉽다. 이때 배를 받쳐주고 허리를 지지해주는 임산부용 복대를 착용하면 바른 자세 유지와 요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임산부용 복대를 고를 때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압력이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한다. 압력이 너무 약하면 지지 효과가 약하고, 너무 강하면 자궁을 압박해 임산부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복대는 대체로 옷 안에 하는 일이 많은 만큼 인체를 자극하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고르면 좋다.

편안한 수면 도와줄 바디 필로우
임산부는 배의 무게 때문에 눕기 불편하다. 바로 누우면 배가 짓눌리는 느낌이고, 옆으로 누우면 한쪽으로 쏠린다.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디 필로우다. 임산부용 바디 필로우는 옆으로 누웠을 때 배의 무게를 받쳐줘 임산부의 편안한 수면을 도와줄 수 있다.

바디 필로우는 지나치게 푹신한 것보다 어느 정도 탄력이 있고 단단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래야 임산부의 배 무게를 지탱해줄 수 있다. 또한 커버를 쉽게 교체,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찝찝한 느낌 깔끔하게 지워줄 속옷&팬티라이너

임신 중에는 월경을 하지 않지만 분비물은 나온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임신 중기가 되면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때 속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찝찝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물론이고 속옷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임산부의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속옷이나 팬티라이너는 좋은 임신 축하선물이다. 속옷이나 팬티라이너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속옷이라면 순면 제품으로, 팬티라이너라면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를 확인한 후 선물하거나 역시 순면으로 만든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축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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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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