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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점식 개최

최종수정 2016.12.01 14:41 기사입력 2016.12.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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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1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지점 신설 승인을 취득한 데 따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점으로 2013년 8월 뉴욕지점 개점 이후 해외 2번째,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 영업망을 확보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혁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대사,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응웬 응옥 바오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응웬 동 띠엔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하노이지점은 향후 베트남에 진출한 농협거래기업 및 교민에 대한 여수신 업무, 무역금융 뿐만 아니라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경제사업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농식품 산업 교류 활성화 및 베트남 농업농촌발전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지기업, 고객과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꼭 필요로 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농협은행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사업모델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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