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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배려'와 '안전'사이…촛불집회 불똥 튄 스타벅스

최종수정 2016.12.01 11:46 기사입력 2016.12.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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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지난 26일 5차 촛불집회 당시 광화문점의 영업종료 시간을 평소보다 3시간 앞당긴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논란에 대한 것이다.
#당일 스타벅스 광화문점에는 저녁 8시 소등행사에 맞춰 매장 통유리창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일부는 옥상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옥상 개방까지 요청하는 사례도 있었다. 그러나 영업 외 공간인 옥상에 자칫 인파가 몰려 추락사 등이 발생할 수도 있어 현장에서는 이같은 요청을 수차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통유리창에 매달린 인파도 시간이 지날수록 몰려 자칫 압력에 의해 창이 깨져 추락하는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좁은 계단 통로에도 인파가 뒤엉켜 앉아있어 사고위험이 있다고 판단, 결국 해당 점장의 판단으로 영업종료 시간을 앞당겼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안전불감증' 때문에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겪어왔던 것을 너무 금새 잊는 것 같다. 자칫 사고라도 난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라며 "향후에도 고객 편의에 주력하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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