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에 걸친 '깜깜이' 집필진도 공개
#1.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 공개
1년여에 걸친 '깜깜이' 집필진도 공개
교육부 "역사적 사실과 헌법가치에 충실하게 만들었다"
이준식 부총리 "교육은 대통령 지지율과 무관"
#3.
우려했던대로…"박근혜표 효도 교과서" 시민들 반발
편향성·이념 논쟁 해소하겠다더니 이번엔 '우편향' 논란
#4.
베일 벗은 깜깜이 교과서 나오자마자 '탄핵'되나
국정화 강행, 국정·검정교과서 혼용, 사용 1년 유예 모두 '미정'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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