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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아이폰6S 리퍼폰 57만원에 출시

최종수정 2016.12.01 09:02 기사입력 2016.12.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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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아이폰6S 리퍼폰 57만원에 출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CJ헬로비전의 알뜰폰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이 애플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리퍼폰을 2500명 한정으로 이동통신사 출고가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아이폰6S(64GB)와 6S플러스(64GB, 128GB)는 리퍼폰이다. 리퍼폰은 반품된 핸드폰이나 재고로 남은 제품에서 부속품을 조합해 만든 제품이다.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SK텔레콤망과 KT망 중에 하나를 정하고, 본인의 매월 평균 음성, 문자,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최적화 된 요금제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아이폰6S 64GB 모델은 57만7500원, 아이폰6S플러스 64GB 모델은 74만9600원, 아이폰6S플러스 128GB 모델은 86만7900원에 각각 판매된다. 기본료 5만원대 요금제부터 대 33만원의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주고, 유통점 15% 추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아이폰6S 64GB를 1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하나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매월 5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김종열 헬로모바일 사업본부장은 "미국의 T모바일도 이동통신 시장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2년 약정 계약과 보조금을 없애고, 무보조금과 리스(Lease) 모델을 도입하는 언캐리어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파격적이고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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