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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현대증권과 통합 앞두고 희망퇴직 실시

최종수정 2016.12.01 06:54 기사입력 2016.12.0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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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투자증권이 현대증권과의 통합을 앞두고 1일부터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는다.

KB투자증권은 근속연수 3년 이상인 정규직 직원, 기타 특별한 사유로 회사에서 인정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상 조건은 근속 연수가 10년 이상이면 20개월치 급여에 생활안정자금 2000만원을 더 지급하는 수준으로 결정됐다. 10년 미만일 경우 15개월치 급여에 2000만원을 더 받는 조건이다. 6개월간 전문계약직으로 근무하거나 창업지원금 1000만원을 수령할 수도 있다.

KB투자증권은 1일부터 5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서를 접수하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6일 대상자를 확정 통보할 방침이다. 퇴사 기준일은 9일이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규모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희망하는 직원에 한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신청 접수결과에 따라 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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