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다음달 6일 GS홈쇼핑을 통해 초등 학습독서 융합 상품인 '웅진북클럽 교과패키지'의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교과패키지는 월회비 5만9000원을 내면 태블릿PC를 통해 초등 전학년 주요 과목 콘텐츠(종이교재 포함)는 물론 교과연계 도서 등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판매 상품과 동일한 구성인 전용 태블릿PC와 전과목 교재 뿐만 아니라 연령에 맞는 도서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윤구 웅진씽크빅 교육문화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학습과 독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가장 만족하고 있다"며 "전학년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겨울방학 동안 지난 학년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새 학년을 대비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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