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7세로 지난해보다 0.4세 낮아졌으며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46.4%(427명)로 가장 많았다. 41세 이상도 5.1%(47명)가 합격했다.
또 지방 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방행정 분야 등에서 24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25~2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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