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재옥·김태흠·하태경 의원, AI가 발생한 경기 포천·가평, 충북 증평·진천·음성, 충남 천안에 지역구를 둔 김영우·경대수·박찬우 의원도 참석한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AI와 관련한 정보 제공과 철저한 방역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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