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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풀세트 역전승

최종수정 2018.09.11 23:46 기사입력 2016.11.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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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캐피탈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풀세트 끝에 제압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2(21-25 25-23 20-25 25-22 15-11)로 역전승했다. 문성민이 양 팀 가장 많은 24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승점 2점을 보탠 현대캐피탈은 5승3패(승점 12)로 순위는 5위를 유지하고 4위 우리카드(승점 13)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OK저축은행은 2승6패(승점 6)로 6위를 지켰다.   

앞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IBK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16)으로 물리쳤다. 5승2패(승점 16)으로 2위 흥국생명(승점 11)과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면서 선두 자리도 유지했다. 외국인 공격수 매디슨 리쉘이 21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정아(18점)와 김희진(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공격수 케네디 브라이언이 득점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4연패에 빠졌다. 2승5패(승점 7)로 4위를 지켰으나 상위권 팀과의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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