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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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3분기 기존사업의 구조조정을 완료한데 이어 남은 하반기에 엔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다 엔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매출액 28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수익성이 악화된데 대해 "기존 사업이었던 광학사업부문의 급속한 단가하락과 수주감소로 인한 수익구조 약화 때문"이라며 "실적부진의 요인을 제거하고자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력사업을 엔터사업으로 본격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 1월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데 이어 8월에는 에이치이앤엠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며 "에이치이앤엠은 내년 1월 중 흡수 합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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