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한수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행정관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을 확인한 결정적인 물증인 태블릿PC를 개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는 이른바 '문고리3인방' 가운데 한명인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후임으로 감사원 출신 이관직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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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비서관은 감사원 특별조사국 조사4과장, 재정ㆍ경제감사국 제4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을 맡아왔다.

측근 3인방 중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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