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서포터즈인 '드림 프랜즈'를 모집한다.


드림 프랜즈는 경기교육청의 2016년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 '친구야, 꿈을 키우자'의 일환으로 학생 스스로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드림 프랜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다양한 월별 미션 주제에 따른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경기교육청의 캠페인 홍보 및 청소년 금연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서포터즈 인원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5명 등 총 30명이다. 오는 20일까지 흡연예방실천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hlee@nutscomm.co.kr) 또는 팩스(02-3445-3630)로 신청하면 된다.

관내 중ㆍ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흡연예방중심학교 홈페이지(www.smokefreeschool.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의 금연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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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청소년들의 흡연예방 및 금연의식 고취 및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친구야, 꿈을 키우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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