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봉태규가 결혼 후 1년 5개월만에 방송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8일 첫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봉태규는 "아내(하시시박)가 적극적으로 출연을 권하더라"라며 자신의 예능출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남자 스타들이 가정에서 살림하는 모습을 생생히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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