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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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 부부가 득남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하시시박이라는 예명의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시시박의 본명은 박원지.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명 '하시시박'을 언급하며 "인도 여행 중 '하시시'라는 단어를 듣고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서 예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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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인도는 중학교 때 세계사 책에서 타지마할 사진을 본 이후로 줄곧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며 "최근 부모님께 다시 한 번 여쭤봤더니 당시 주변에서 만류가 심한 가운데서도 나를 믿고 보내주셨다고 한다. 아마 인도에 못 갔으면 하시시란 이름도 없었을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일 하시시박은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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