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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려' 완화에 日 증시↑·엔화↓

최종수정 2016.11.07 11:07 기사입력 2016.11.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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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7일 일본 금융시장에서 증시 상승세, 엔화 하락세가 뚜렷하다. 이날 오전 11시57분 현재 닛케이 225지수는 1.29% 상승한 1만7123.40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엔화는 0.82% 하락한 달러당 104.08엔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지난주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은 미 연방수사국(FBI)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무혐의로 결론 지으면서 트럼프의 당선 우려가 완화된 것이 증시 투자 심리를 들어올리고 있다. 클린턴 당선 가능성에 따른 달러 강세로 엔화도 약세다.
다만 미 대선까지 아직 이틀이 남아있고 불확실성도 여전해 적극적인 엔 메도-달러 매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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