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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정상화 두 번째 조건, 이정현 대표 퇴진"

최종수정 2016.11.07 10:38 기사입력 2016.11.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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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정상화 두 번째 조건, 이정현 대표 퇴진"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더불어민주당은 7일 "꼬인 정국을 바로잡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선결과제 중 하나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퇴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정정상화의 두 번째 조건은 이 대표의 퇴진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최경환, 서청원 의원 등 친박(친박근혜) 세력의 입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청와대 출장소장을 자임했던 이 대표와 대통령 호위무사들이 있는 한 대화도 불가능하고 협상도 이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대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동책임을 지고 조속히 물러나야 한다"며 "국민을 외면하고, 대통령만을 보위하겠다는 여당 대표와 어떤 대화와 진전을 이뤄낼 수 있겠나. 국민을 우선하는 공당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성토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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