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김포도시공사와 '지역상생발전협약' 체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2일 김포도시공사와 김포시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김포시를 평화문화도시 및 경기 서북권의 중추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김포도시공사와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2020 도시기본계획 인구 60만 목표를 위한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시공사는 특히 수원 광교신도시와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 시행 경험을 토대로 김포시 현안사업 해결 및 신규사업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포도시공사는 향후 신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후보지 발굴 등을 맡는다. 특히 두 기관은 앞으로 신규 공동사업 추진 시 별도 사업협약을 체결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시 발전에 도시공사가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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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도내 31개 시ㆍ군의 지역별 개발 수요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이천시를 시작으로 10개 시ㆍ군, 2개 지방공사 등 12개 기관과 지역종합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지자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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