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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Trendy Life Style Fare ‘메종 드 신세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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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Trendy Life Style Fare ‘메종 드 신세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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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리빙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대형 홈 스타일링 상품 판매전"
"키친웨어, 테이블웨어, 홈수예/홈데코 등 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존 루이스,. 코니쉬웨어, 인터아치 등 유명 수입브랜드 대거 참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에 걸쳐 1층 이벤트홀과 지하 1층 생활매장에서 올 가을 최신 홈 라이프 스타일(Home Life Style)을 제안하는 <메종 드 신세계>를 개최한다.
지난 2004년, 처음 광주신세계에서 진행되어 올 해로 12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메종 드 신세계>는 지난 6월, ‘파리지앵 라이프 스타일 제안’을 테마로 하여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모던 빈티지 트렌드를 선보인 바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올 가을 <메종 드 신세계> 행사는 자신만의 휴식공간에 가치 있게 투자하고자 하는 ‘포미족’의 홈 퍼니싱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비자의 일상에 아름다움과 여유를 더하는 홈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광주신세계는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민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 가을 메종 드 신세계에서는 디자인과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반영하여 가치소비형 고객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준비했다.
새로운 무드를 더해줄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과 모던한 가구, 주부들의 로망이 담긴 세련된 키친&테이블 웨어, 편안한 쉼과 여유를 선사할 세련된 베딩과 가전 등을 선보인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미입점 해외 유명 수입브랜드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의 베딩부터 실용적인 테이블 웨어와 홈데코까지,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150년 역사의 영국 토탈 리빙 브랜드 ‘존 루이스’, 영국 디자인 뮤지엄에서 20세기 최고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지정되어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코니쉬웨어’, 영국 유명 작가의 원화를 특수 인쇄하여 독창적인 수작업 마감으로 대중성을 겸비한 ‘인터아치’ 등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나, 금번 <메종 드 신세계>를 통해 광주 최초로 소개하는 영국 토탈 리빙 브랜드인 ‘존 루이스’는 2012년 신세계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브랜드로현재 신세계 백화점 8개 점포(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경기점·인천점·의정부점·김해점)에서 운영 중에 있다. 1864년 설립된 이래 런던, 글래스고 등 영국 전역에 3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소싱한 고품질의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홈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그 인지도가 높다.

이 밖에도 경기불황으로 인한 실속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메종 드 신세계 Special Event’ 상품을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생활매장에서 기획·진행한다.

헹켈과 세인트블레스 등 유명 생활장르 브랜드의 진열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실리트, WMF, 바세티, 르쿠르제, 바세티 등에서는 금액대별 금액할인 및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트메리온’의 베리에이션 벽걸이 시계 30개 한정 54,600원, 쯔비벨무스터 머그(2P) 100세트 한정 11,400원, 존 루이스 베개솜(2P) 50세트 한정 35,000원 등 저가 특보상품도 한정수량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카드(씨티·삼성·SC·포인트카드)로 각각 30/60/100만원 이상 생활장르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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