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리바운드'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농구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29일 첫 방송된 XTM '리바운드'에서는 하하 김승현, 주석 안희욱, 정진운 이승준 이동준, 현주엽 박광준이 출연했다.
이어 "후회 없이 농구를 못해서 아직도 미련이 남는다"면서 "농구하면서 프로에서 우승을 못해봤는데 그런 점 때문에 여기서라도 꼭 우승하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바운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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