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정기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 예측한 대로다.

앞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올 들어 두 차례 기준금리를 내린 바 있다. 지난달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연 10.5%에서 10%로 0.5%포인트 내린 바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언론 보도문을 통해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율 하락 추세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현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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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 1~2분기에 기준금리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기준금리 논의를 위한 차기 중앙은행 이사회는 오는 12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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