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 및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 이에 따라 일본의 근원 CPI 상승률은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중이다. 모든 품목을 포함한 9월 CPI 상승률 역시 -0.5%를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의 가계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면서 아베 신조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분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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