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UL·U' 선포 1주년 맞아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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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I·SEOUL·U' 브랜드 선포 1주년을 맞아 2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시, 사람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브랜딩 우수 사례를 통해 도시브랜드의 가치와 의의에 대한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울 브랜드에 국한된 논의가 아니라 문화 도시,'서울'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으로 포럼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1~3부로 구성된다. 1부는 국내 공공브랜드 권위자 김유경 한국외대 부총장 겸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의 '공공브랜드로서 서울브랜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기조 발제로 시작한다.


2부는 세계적인 디자인·트렌드 매거진 '모노클'의 홍콩 지국장인 제임스 챔버스( James Chambers)의 세계 도시브랜드 트렌드와 주요도시 브랜딩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마지막 3부 라운드 테이블에는 외국인 최초 국악과 교수인 힐러리 성 서울대 교수와 박혜란 인천시 브랜드담당관,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 교수가 앉아 '어떻게 살기 좋고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에는 서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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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도시브랜드 포럼을 통해 서울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자산과 역사적 가치를 반영한 차별화되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경 서울브랜드위원회 부위원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 100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우리 서울이 어떻게 해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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