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사)대한노사발전연구원(원장 윤진식.)은 19일 전주에서 ‘전북 고용현상인식과 고용창출을 위한 실천적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제4회 노사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발제는 양동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무이사와 이경래 노동부전주지청 지역협력팀장이 ‘전북 고용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모색’과 ‘전북고용지표 및 지역일자리 정책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전북 일자리 현황과 고용정책의 문제점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제 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김동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며, 한성천 전북도민일보 부국장, 장윤식 알앤더스(주) 대표, 박영훈 (주)앤조이잡스 대표 등이 패널로 나와 각계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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