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은행주가 부각되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3분기 호실적, 저평가 및 배당 매력에 18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2분 현재 은행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7.72포인트(3.16%) 오른 251.85를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1,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40% 거래량 1,743,753 전일가 20,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3.61%),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3.02%), 제주은행(0.26%),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3.89%), 하나금융(1.28%) 등이 상승 중이다.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데다 3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은행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의 주요 수입원인 대출과 예금 금리 차이(예대 마진)이 높아져 수익성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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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 3분기 실적도 견조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커버리지 9개 은행(지주사) 합산 3부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2조40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 가량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4대 대형은행 합산 3분기 순이익은 1조846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하는 호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부각되는 저평가 매력 및 3~4%대 배당수익률도 은행주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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