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감에서는 '송민순 회고록'과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이 집중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야당은 미르·K스포츠 재단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의혹에 대한 수사를 강하게 주장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검찰이 최근 20대 총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현역 의원 33명을 기소한 것도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