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윤석민의 예비 아내인 배우 김시온 측이 임신설을 부인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13일 김시온 측 관계자는 “김시온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복수의 매체에서 김시온이 임신 5개월째 혹은 15주가 훌쩍 넘었다는 등의 소식을 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약혼식을 올렸고, 윤석민이 시즌이 끝나고 내년 초 결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