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생활용품기업 타파웨어 브랜즈가 전자레인지와 압력솥 요리의 장점을 담은 '스마트 압력솥'을 10월 한정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압력솥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조리하는 압력솥이다. 증기를 활용한 압력솥의 장점은 살리고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등이 아니라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조리시간은 단축시켰다.
스마트 압력솥은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됐다. 타파웨어는 "전자레인지에서 장시간 조리해도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다"라고 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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