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우치야마다 타케시 도요타자동차 회장, 이이지마 마사미 미쓰이물산 회장 등 총 19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주 장관은 "일본 주요 기업들이 대(對)한 투자를 통해 세계 GDP의 75%를 아우르는 한국의 광범위한 FTA 네트워크와 통신·교통 등 한국의 우수한 사회 간접자본 등을 활용할 수 있다"며 한국정부가 제공하는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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