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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리우올림픽 2관왕 구본찬, 남자 90m서 대회 신기록

최종수정 2016.10.08 13:47 기사입력 2016.10.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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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찬[사진=김현민 기자]

구본찬[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양궁 2관왕 구본찬(23·현대제철)이 대회신기록과 함께 전국체전 90m 기록경기에서 우승했다.

구본찬은 8일 충청남도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에서 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개인전 90m 기록경기에서 제주 대표로 출전해 360점 만점에 336점을 쐈다.
이는 종전 대회기록인 박규석(공주시청)의 333점을 3점 넘어선 것.

남자 70m 경기에서는 상위권 선수들의 이름이 완전히 바뀌며 세계대회보다 어렵다는 전국체전의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도 대표인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1위(345점)를 차지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현대제철)이 2위(344점)를 쐈다.

여자부 60m 경기에서는 리우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딴 기보배(광주시청)가 2위(349점)를 차지했다. 여자 60m 1위는 심예지(351점·현대모비스), 3위는 정다소미(348점·현대백화점)이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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