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궁궐 일상을 걷다-영조와 창경궁'은 조선시대 창경궁에서 펼쳐졌던 영조임금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극으로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영조대왕· 정순왕후· 왕세손(정조)· 영빈이씨 등 30 여명의 전문배우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궁궐의 일상 모습을 사극으로 재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매 주말(토·일요일)에 진행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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