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개최…"시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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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및 서울시내 곳곳에서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정책박람회는 '더 많은 경청, 더 깊은 소통, 더 넓은 공유'를 테마로 진행된다. '광장은 시장실', '서울 해결책방', '여기는 시민시장실' 등 다양한 시민주도형 프로그램과 실국연계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6일 오후 8시 '이동 시장실-원순씨가 간다'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노량진 학원가를 찾아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만난다.


이날 노량진 고시학원에서는 한국사 스타강사인 최태성씨의 진행으로 박 시장과 청년들과의 청춘소통토론 '청춘, 뭣이 중헌디'가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페이스북'과 '페리스코프로'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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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부터는 서울광장 경청마당에서 '서울시 원외정당에게 듣는다'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원외정당 대표로 김상철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신지예 서울녹색당 공동위원장,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참석하고, 서울시에서는 하승창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해당부서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1000만 시민이 살고 있는 서울은 시민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문제가 있다"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결국 시민의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므로, 시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서 듣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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