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는 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58% 하락한 7033.2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32% 내린 1만585.78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29% 하락한 4489.9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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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유럽중앙은행(ECB) 내부에서 내년 3월 양적완화 프로그램 종료를 앞두고 점진적으로 채권매입 규모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 비공식 합의가 형성됐다고 보도, 투자심리가 약화됐다.


이밖에 제프리 래커 미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장를 비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들이 기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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