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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딘딘 손잡고 "초딩입맛 대동단결, 타도 황교익" 외친 사연

최종수정 2016.10.06 00:19 기사입력 2016.10.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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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특집'…신포 국제시장·광주 송정역 시장·의령 전통시장 세 곳 찾아가 맛집 비교

수요미식회/사진=tvN 제공

수요미식회/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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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딘딘이 닭강정의 종류를 구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시장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 최초로 시청자들이 미식평가단이 된 것. 이날 방송에는 딘딘, 배우 윤세아, 오마이걸의 유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전현무를 능가하는'초딩입맛'임이 드러났다. 딘딘은 인천 국제시장의 명물 닭강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닭강정 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황교익의 발언에 "황선생님 말씀이 틀린 것 같다. 달콤한 닭강정, 칼칼한 닭강정, 깔끔한 닭강정 등 맛이 제각각"이라고 응수했다.

이에 평소 '초딩 입맛'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딘딘의 손을 꼭 잡으며 "초딩입맛 대동단결, 타도 황교익"을 외쳤고,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는 곱상한 외모에 반하는 아재 입맛을 공개 했다. 유아는 "국밥의 뜨거운 국물이 식도를 따라 흐르는 느낌이 좋아 그릇째 들고 마셨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먹거리를 자랑하는 인천 신포 국제시장, 광주 송정역 시장, 의령 전통시장 3곳이 소개됐다. 이에 대해 딘딘은 "인생을 바꿔줄만한 음식"이라고 극찬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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