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리비아 인근 해상에서 4일(현지시간)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보트 안에 아기가 울면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유럽으로 가던 난민 가운데 최소 22명이 질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AF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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