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 동안 전시회,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스타트업 기업설명 등 다채로운 수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주요 글로벌 바이어는 Sprint, GE, 바이두, 레노버, ZTE, 3M. Tata, 후지쯔, NEC 등으로 이들 바이어는 해외IT지원센터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참석하게 된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글로벌 모바일 기술과 국내정보통신 업계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하고, “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 상담회 등은 국내정보통신 기업과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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