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HMC투자증권은 12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21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에 대해 유상증자로 인한 단기적인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71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윤소정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는 건 피할 수 없다”면서 “금호타이어 인수전 참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6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신주 발행 규모는 3324만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 주식 수의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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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박삼구 회장의 금호타이어에 대한 우선 매수권은 제3자를 지정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한 금호타이어 매각대금이 약 1조원으로 추정돼 아시아나항공에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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