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은 고객이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주변 지인에게 헬로모바일을 소개하거나, 가입자를 유치하면 일정량의 ‘OK캐쉬백’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추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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