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개천절이 낀 주말 연휴 첫날부터 전국 곳곳에 비소식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낌과 동시에 내륙과 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나들이를 떠날 경우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이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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