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는 천연 유기농 브랜드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천연 탈취제, 디퓨저 제품에도 CMIT, MIT를 포함한 유해 성분들을 배제한다. 화장품의 전 성분 표시제가 실시되기 이전부터 모든 제품에 성분 표시, 공개했다. 전 성분 표시 의무가 없는 탈취제, 방향제 등 모든 생활용품에 대해서도 아로마티카 몰을 통해 성분을 표시하고 공개했다.
편집숍 온뜨레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 유기농, 자연주의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한다. 온천수 오가닉 브랜드 갸마르드, 50년 전통 유기농 클레이 브랜드 까띠에, 디에이징 오가닉 케어 에키아 등이 있다. 스킨케어 제품, 보디, 헤어 제품 등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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