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내달 3일부터 '체코 국제기계엔지니어링박람회' 참가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2016 체코 브르노 국제기계엔지니어링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진회와 KOTRA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3개 기계류 우수기업이 참가해 35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공작기계 전문생산업체 '남선기공'과 동력전달 분야 38년의 노하우를 가진 '성헌'등이 있다.
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한·체코 비즈포럼(Biz-Tech 포럼)에는 블라디미르 바틀(Vladimir Bartl) 체코 산업부 차관과 얀 스베틀리크(Jan Svetlik) 체코 기계클러스터 회장, 문하용 주 체코 대사관 등을 비롯한 양국 기계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기계산업의 현황 및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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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체코기업들의 유망기술 및 사업분야에 대한 발표와 1:1 상담회도 진행된다.
기산진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한·체코 정상회담 이후 한국 기계업계의 중부유럽 중심 시장개척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기계업계의 중부유럽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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