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내달 6일 부산서 ‘2016년 한국파생금융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학계·업계 및 전문 연구기관 간의 글로벌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6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2016년 한국파생금융포험’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거래소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연구센터와 북경파생상품연구원(CIFD) 소속 연구원 각 1인의 발표 및 남수현 동의대학교 교수의 주관으로 학계·업계 전문가 패널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예년과 달리 해외 연구기관이 참가함으로써 파생금융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 간 글로벌 교류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파생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6회 KRX 파생상품 우수논문상’ 시상식과 수상작 소개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파생상품시장의 발전방향에 대한 시장구성원의 관심이 고취되고 관련 후속 연구의 활성화와 학계·업계의 글로벌 연구협력 및 소통이 더욱 강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10월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거래소 부산본사 6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업계, 학계 종사자 외 파생금융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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