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표창-이태종 한화 대표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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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화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거쳐 물류 흐름과 공정을 개선했다. 그 결과 원가를 절감해 생산성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었다. 한화의 설비종합효율은 95.8%에 달한다. 탄약사업분야, 유도사업분야, 해외사업분야로 시장을 세분화해 맞춤형 전략으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내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해외사업 확대 전략을 전개했다. 회로지령탄, 40mm유탄 등 수출전략품목을 지정하고 설계 변경을 통한 공정 효율화를 이뤘다. 설계에 대해 꾸준히 연구투자한 결과, 원가를 30% 가까이 낮춰 타 업체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이에 230mm급 다련장 '천무' 등이 중동지역에 수출되면서 매출이 1조10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는 설비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임직원에 매일 아침 1시간 동안 학습 시간을 갖게 한다. 직무 아카데미, 연간 60시간 이수제도 등을 꾸려 노동 숙련도가 향상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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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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