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일본에서 2분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법률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가 23일부터 일본 전문 채널 '채널 J'에서 방영된다.
일본 최고의 인기 아이돌 ‘아라시’의 멤버이자,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을 맡은 배우 마츠모토 준이 주인공역을 맡았다. '유성왜건', '루즈벨트 게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카가와 테루유키가 주인공의 직장 상사 사다 아츠히로' 역을 맡았다.
채널J는 전국 어디서나 디지털케이블, 위성(Skylife), IPTV로 시청 가능하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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