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항공, 3억달러 규모 신종자본 증권 발행 소식에 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3억달러(3300억원) 규모의 기명식 해외 공모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7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79% 거래량 1,493,796 전일가 25,200 2026.04.23 14:59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이 강세다.
22일 오전 10시13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4.81% 상승한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3억달러 규모의 기명식 해외 공모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이며 대한항공 선택에 의해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발행 및 납입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대한항공은 신종자본증권 발행 일정 및 이자율은 시장상황 등에 따라 추후 확정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이번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면, 부채이지만 회계적으로는 자본으로 인정받게 된다"며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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