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사무가구 기업 코아스가 대전에 새 쇼룸을 열었다. 고객은 쇼룸을 통해 스마트오피스 가구가 실제 업무 공간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감상할 수 있다.
총 200평 규모로 조성돼 사무가구 전시장으로는 중부지방 최대 규모다.
쇼룸에는 신형 전동식 높이 조절 데스크 힐로, 영상회의시스템 인사이트 등도 함께 배치돼 있다.
코아스는 이번 대전 쇼룸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등 쇼룸도 계속해서 새롭게 선보여 지역 거점 전시장으로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아스 대전 쇼룸은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120 청원빌딩 7층에 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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