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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주식 자산군 주요 ETF로 HEF·AEWZ 등 신규편입

최종수정 2016.09.18 09:11 기사입력 2016.09.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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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NH투자증권은 18일 4분기 주식 자산군에 주요 ETF(상장지수펀드)로 미국 달러화 헤지된 선진국 ETF인 HEFA와 EWZ(브라질), RSX(러시아), EIDO(인도네시아) 등을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다.

채권 자산군에서는 신흥국 현지 통화 채권 ETF인 EMLC와 MUB외 4개 Muni ETF 등이 편입됐고 원자재에는 니켈, 옥수수, 밀, 곡물, 원당 ETF(JJC, JJN CORN WEAT)가 편입됐다. 이에 따라 유니버스에 포함된 ETF는 총 283개이며 주식 126개, 채권 46개, 원자재 31개, 대체투자 80개로 구성돼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월1일 월간 글로벌 ETF 사용설명서를 통해 발간한 NH 글로벌 ETF 유니버스를 업데이트했다. 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니버스에는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유동성이 부족한 ETF를 제외시키고 브라질, 러시아 ETF와 같이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ETF들을 신규로 편입했다"며 "미국 섹터 주식과 기타 국가 및 Muni 채권 등 3개 카테고리를 추가해 관련 ETF들을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유니버스 선정기준은 4개 자산군의 32개 카테고리 내에서 유동성, 설정액, 운용보수를 기준 상위 ETF를 선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다만 해당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특징적인 ETF들은 유니버스 내에 포함시켰다. 예컨대 WisdomTree Emerging Currency ETF(CEW)의 경우 유니버스 내에 유일한 신흥국 통화 바스켓 ETF다. 또 레버리지 ETF와 같은 파생형 ETF는 유니버스에서 제외시켰다고 설명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주식의 경우 지역투자 4개, 개별 국가투자 8개 등 12개 카테고리로 분류했으며 미국 섹터와 기타 국가 등 2개 카테고리를 신규로 추가했다. 채권은 기존 유니버스는 선진국, 신흥국 등 지역투자 채권, 유럽의 투자등급(IG), 투기등급(HY) 채권 및 신흥국(EM) 투기등급(HY) 채권을 포함한 9개 카테고리에서 47개 ETF를 선정했다. 여기에 미국 지방채(Muni) 채권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해 총 10개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원자재와 대체투자 분야는 기존 카테고리를 변경하지 않고 유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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